“체험으로 과학·수학 배운다”⋯서울교육청, ‘K-STEM 축제’ 개최

입력 2026-03-24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1부터 중3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 운영 현황. (사진=서울시교육청)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 운영 현황.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초·중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과학·수학 축제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를 내달 1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 시내 초·중학생과 가족 약 1800명을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 산하 과학교육센터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수학·과학·메이커·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1부터 중3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발전소 만들기 △로봇 코딩 △디지털 센서 활용 실험 △AI 햄스터봇 미션 △수학 보드게임 등 탐구·제작형 활동이 포함됐다. 일부 프로그램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팀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강동송파와 성동광진 지역에 새로 구축되는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수학 프로그램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원하는 센터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24~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결과는 4월 3일 개별 안내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탐구와 체험 중심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69,000
    • -0.64%
    • 이더리움
    • 2,528,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72%
    • 리플
    • 1,666
    • -0.77%
    • 솔라나
    • 105,600
    • -1.31%
    • 에이다
    • 231
    • -2.94%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3.7%
    • 체인링크
    • 11,560
    • -1.95%
    • 샌드박스
    • 78.45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