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재건축 대단지 ‘아크로 드 서초’ 분양 진행

입력 2026-03-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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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1161가구… 56가구 일반분양

- 오는 31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해당) 진행 예정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

서울 서초동 ‘재건축 5대장’의 마지막 단지인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 1·2차 재건축)가 지난 20일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DL이앤씨의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만큼 높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를 갖춰 입주민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단지에는 아크로의 정체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단지 품격을 올려주는 웰컴가든, 일상 속 여유를 담은 수경형 정원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하는 티라운지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이 갖춰진다. 도심 속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가 2개소 설치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층간소음을 대폭 줄여주는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도 적용된다. 이 기술은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마감 몰탈 및 완충재 등 DL이앤씨만의 특허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다. 여기에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도 도입된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거실에 설치된 센서가 일정 수준 이상의 바닥 진동을 감지하면 월패드로 자동 알림을 보내 층간 소음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현관문 앞에 수상한 사람이 포착되면 자동으로 녹화해주는 블랙박스 도어폰부터 저층부 세대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범 감지기 등 한층 강화된 단지 보안을 제공한다.

단지는 가구당 1.58대(단지별 상이)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스마트 시스템과 연계해 편리한 주차를 돕는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도 도입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도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하기 쉽다. 강남역에서 다양한 광역, 일반 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뛰어난 학군도 갖췄다. 단지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다. 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km 내에 자리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고 많은 청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아크로 드 서초는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아울러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돼 1주택자는 물론 청약점수가 낮아도 당첨의 기회가 열려 있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3.3㎡당 약 7800만 원의 평균 분양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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