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무브 지크, 브랜드파워 엔진오일 부문 28년 연속 1위

입력 2026-03-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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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PI 도입 이래 매년 엔진오일 부문 1위 수상
"고연비, 안정적 성능으로 ‘대한민국 No.1 윤활유’로 자리매김"
시장∙고객 맞춤형 제품 출시, 구매 편의성 제고 등 고객 친화적 서비스도

▲SK엔무브 지크 제품 포스터 (SK이노베이션)
▲SK엔무브 지크 제품 포스터 (SK이노베이션)

SK엔무브는 19일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골든 브랜드(Golden Brand)’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해 매년 국내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행 첫 해인 1999년부터 올해까지 엔진오일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지크가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국내 윤활유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지크는 1995년 국내 최초의 윤활유 제품으로 시작해 30여년간 ‘대한민국 No.1 윤활유’ 로서 브랜드 리더십을 유지해 왔다. 지크는 SK엔무브의 그룹 Ⅲ 프리미엄 윤활기유 ‘유베이스(YUBASE)’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자동차 엔진 보호 성능과 연비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 그룹 III 윤활기유는 그룹 I, II 기유에 비해 불순물이 적고 산화 안정성, 저온 유동성, 고온 점도 유지 성능이 뛰어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ACEA), 미국(API) 등 주요 엔진오일 국제 규격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며 전세계 60여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지크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 환경 및 고객 수요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지크 이플로(ZIC e-FLO)’를 출시, 다양한 전기차 제조사에 공급하며 전동화(Electrification)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외에도 대형 화물차 전문 윤활유 교환소인 ‘지크 스테이션(ZIC Station)’ 네트워크 확대, 오르막이 많은 국내 주행환경에 특화된 제품인 ‘맥스 파워(Max Power)’ 출시 역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결과물이다.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은 “지크는 지난 31년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인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및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토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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