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하지원 결혼으로 얽힌 욕망…‘클라이맥스’ 첫방 2.9%로 포문

입력 2026-03-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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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SLL)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SLL)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첫 방송에서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9%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검사가 된 방태섭(주지훈)이 권력의 중심으로 진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태섭은 검찰 조직 내 한계를 깨닫고 더 높은 자리로 올라서기 위해 톱스타 추상아(하지원)와 결혼하며 권력 게임에 뛰어든다.

극은 정치권, 재계, 연예계가 얽힌 권력 구조를 배경으로 WR그룹 후계자 권종욱(오정세)과 실세 이양미(차주영)의 갈등, 차기 대권주자를 둘러싼 정치 흐름 등을 동시에 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클라이맥스’는 첫 회부터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로 시선을 끌며 향후 시청률 상승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권력과 욕망이 교차하는 서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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