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알루미늄 생산 감축 소식에 삼아알미늄ㆍ남선알미늄 등 ↑

입력 2026-03-16 09: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알루미늄 생산량 감축 소식에 국내 알루미늄 관련주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23분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7.39% 오른 3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7.50% 오른 1619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현지시간) 중국 다음으로 큰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운영하는 알루미늄 바레인(알바·Alba)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수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생산량을 약 20%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알바는 지난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차질에 따라 일부 고객에게 공급 계약상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출하를 중단한 바 있으나, 생산량을 감축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통신은 한번 생산량이 줄어들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더라도 국제적으로 알루미늄 공급이 원만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66,000
    • -0.22%
    • 이더리움
    • 2,69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0.03%
    • 리플
    • 1,631
    • -1.33%
    • 솔라나
    • 114,400
    • -1.8%
    • 에이다
    • 245
    • -2.39%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27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35%
    • 체인링크
    • 11,960
    • +0.17%
    • 샌드박스
    • 72.74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