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청래 “검찰개혁, 국민 눈높이 맞게 물밑조율 중”

입력 2026-03-13 11: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제가 물밑 조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전북 순창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조율해 여러분들 열망이 실망으로 가지 않도록 당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또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그 얼룩이 그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다”고 했다.

민주당은 한 차례 수정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법 정부안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당내 일부 의원들은 정부안이 검찰개혁 취지를 훼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반발 중이다. 이에 더해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안 거래설이 나오며 검찰개혁 후속 입법과 관련한 갈등은 확산하고 있다.

정 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와 관련해서는 “주가 조작도 패가망신해야 마땅하지만 조작 기소도 패가망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원지검 1313호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 그동안 연어 술 파티 의혹이 굉장히 많았는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혹시 집무실로 이용된 것은 아니냐 하는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며 “수원지검 1313호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 또한 국정조사 대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5,000
    • +0.64%
    • 이더리움
    • 3,149,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21,500
    • -1.42%
    • 리플
    • 2,025
    • -0.39%
    • 솔라나
    • 128,500
    • +0.16%
    • 에이다
    • 363
    • -1.36%
    • 트론
    • 546
    • +0.37%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01%
    • 체인링크
    • 14,190
    • -0.28%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