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양유업, 배당·자사주 매입 소식에 8%↑

입력 2026-03-13 09: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유업이 상승세다.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8.04% 오른 5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남양유업은 전일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과 특별배당을 포함한 약 112억원 규모의 배당안을 제62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정기 주주총회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결산배당 규모는 약 30억원으로 지난해 약 8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배당성향은 42.2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사업연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이 개선된 만큼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기 위해 배당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횡령·배임 혐의 재판 과정에서 회사에 맡긴 피해 변제 공탁금 약 82억원을 특별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추진하며, 매입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97,000
    • -1.35%
    • 이더리움
    • 3,075,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521,500
    • -8.02%
    • 리플
    • 2,001
    • -1.04%
    • 솔라나
    • 125,900
    • -2.78%
    • 에이다
    • 361
    • -3.48%
    • 트론
    • 539
    • +0%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68%
    • 체인링크
    • 13,870
    • -5.32%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