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건설장비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 발급

입력 2026-03-13 09: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초 전동화 건설장비 관련 자격증…국가 기술 자격 수준의 전문성
건설기계·산업차량 미래 기술 인력 육성과 실무 현장 안전 강화 기대

▲HD건설기계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직원들이 미니 전기굴착기에 탑승해 실습하고 있다.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직원들이 미니 전기굴착기에 탑승해 실습하고 있다.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가 정부 인증인 전동화 장비의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을 발급한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자격 정부 인정제는 기업별 특화 직무에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실무형 자격 인증 체계다.

HD건설기계는 전기 굴착기·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를 다루는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LV.1·LV.2)’ 기업자격 검정을 실시하게 된다. 건설기계 시장의 전동화 추세 속 전동화 건설장비 관련 자격증 도입은 국내 최초다.

자격 인증은 HD건설기계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의 ‘교육-평가-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 이수 후 필기 및 실기 시험을 통과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

HD건설기계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함께 2024년부터 해당 자격 종목을 공동 개발해 왔다. 기존의 단순 교육 방식을 넘어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치는 정부 공인 검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LV.2 등급의 경우 국가 공인 기능사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한다. 자격 취득 시 독자적인 정비는 물론, ‘활전(Live-line)’ 상태에서의 안전 관리 역량까지 갖추게 된다. HD건설기계는 해당 종목을 기능장 수준의 LV.4 과정까지 추가 개발하고, 자격 인정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자격 검정 도입으로 기술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현장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철곤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3,000
    • +0.81%
    • 이더리움
    • 3,428,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43%
    • 리플
    • 2,226
    • +2.53%
    • 솔라나
    • 138,000
    • -0.07%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96%
    • 체인링크
    • 14,400
    • +0.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