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15도 안팎...동해안·경상권 비·눈 예보 [날씨]

입력 2026-03-13 05: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금요일인 13일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고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강원 동해안 1~3㎝다. 울릉도·독도에는 3~8㎝, 경북 북동 산지에는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10㎜, 경상권 내륙은 5㎜ 안팎이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눈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커지겠고 새벽과 아침 사이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7,000
    • -0.14%
    • 이더리움
    • 3,44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38%
    • 리플
    • 2,114
    • +1.78%
    • 솔라나
    • 130,000
    • +3.5%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18%
    • 체인링크
    • 13,940
    • +1.75%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