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불안, 301조 관세, 선물옵션 만기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5580선을 지키며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2.30포인트(075%) 내린 5567.65로 출발해 혼조세 속 1%대까지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2조9708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2조9573억원, 기관은 155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1.13%), 종이·목재(0.43%), 비금속(2.37%), 금속(1.11%), 기계·장비(1.98%), 의료·정밀기기(0.57%), 운송장비·부품(1.59%), 유통(0.04%) 등이 강세였다. 음식료·담배(-0.45%), 화학(-0.01%), 제약(-1.33%), 전기·전자(-1.18%)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3.92%),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0%), 두산에너빌리티(2.28%), 기아(3.09%), HD현대중공업(2.37%)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2.62%), 현대차(-1.70%), 삼성바이오로직스(-1.93%), SK스퀘어(-1.9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1.57포인트(1.02%) 오른 1148.4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272억원, 기관이 211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745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알테오젠(3.47%), 에코프로비엠(0.10%), 삼천당제약(1.68%), 레인보우로보틱스(1.60%), 리노공업(3.61%), 코오롱티슈진(2.23%), 리가켐바이오(2.28%)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2.23%), 에이비엘바이오(-0.66%), 펩트론(-4.14%) 등은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