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내년 매출 전망 상향 제시하며 상승세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입력 2026-03-12 13: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라클 주가 추이. (출처 CNBC)
▲오라클 주가 추이. (출처 CNBC)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오라클, 파파존스, 네비우스 등이다.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주가는 전장보다 9.18% 상승한 주당 163.1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오라클은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은 물론 내년 매출 전망치를 900억달러로 상향 조정해 제시하며 주가는 장 초반 14%까지 급등했다. 다만 장 후반으로 진입하며 오픈 AI와 관련한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오라클은 최근 오픈 AI와 함께 텍사스 애빌린에서 진행하고 있던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백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자 프렌차이즈 파파존스 주가는 19.42% 상승한 주당 38.86달러로 장을 마쳤다. 카타르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일부 현지 매체에서 카타르 왕실 출신이 공동 설립한 자산운용사인 ‘이르스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파파존스 인수를 위해 15억달러 투자를 검토 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이르스 캐피털은 이미 파파존스의 주식 약 10%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비우스 주가는 16.14% 상승한 주당 112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20억달러를 네비우스에 투자하고 두 회사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AI 팩토리 설계 및 지원, 추론 분야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2,000
    • +3.07%
    • 이더리움
    • 3,52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17%
    • 리플
    • 2,121
    • +0.33%
    • 솔라나
    • 129,000
    • +1.42%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5%
    • 체인링크
    • 13,800
    • -0.65%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