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코리아-서울투자진흥재단, 혁신산업 외국인투자유치 맞손

입력 2026-03-12 14: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트라 본사 전경 (자료제공=코트라)
▲코트라 본사 전경 (자료제공=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내 인베스트코리아와 서울투자 진흥재단이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베스트코리아는 ‘98년, 코트라 내 설치된 국가 투자유치 전담 조직으로, 신규 출범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60년간 쌓아온 국가 단위 투자유치 플랫폼으로서의 노하우와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 서울시 및 한국 혁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설립한 투자유치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의 지역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외국인 투자유치를 강화, 서울을 비즈니스 파트너 도시로 도약시키자는 비전을 달성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한국을 세계 최고 투자처로 만들겠다는 정부 정책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혁신산업 중심의 서울시 전략산업, 지역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외투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외국인 투자 동향 및 수요 정보 공유, 외국인 투자기업 정주 여건 개선, 투자기업 정착 및 애로 해소, 기업 친화형 투자유치 환경 조성에도 협력기로 했다.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서울시의 투자유치 기관과 협력해 혁신산업 앵커 기업을 집중 유치해 서울시, 더 나아가 한국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산업재해 제로’의 역설…“보상 현실화·보건관리 강화해야” [K-조선 안전 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47,000
    • -1.93%
    • 이더리움
    • 3,074,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512,500
    • -1.44%
    • 리플
    • 1,978
    • -1.59%
    • 솔라나
    • 124,300
    • -1.58%
    • 에이다
    • 357
    • -1.38%
    • 트론
    • 560
    • +1.27%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1.67%
    • 체인링크
    • 13,920
    • -1.35%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