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보틀벙커, Z세대 손잡고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입력 2026-03-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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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진행된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제공=롯데쇼핑)
▲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진행된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는 9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12년 전통의 대학 와인 연합 동아리 ‘유니뱅(UNIVIN)’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류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대학생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6월까지 보틀벙커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대학생의 시각에서 신규 굿즈 개발부터 매장 공간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보틀벙커 운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틀벙커는 서포터즈의 제안을 현장에 즉각 도입하며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발대식 당일 보틀벙커 전 점(서울역점·잠실점·상무점)에는 서포터즈가 사전에 엄선한 추천 주류 리스트를 바탕으로, 3월 말까지 운영되는 별도의 ‘큐레이션 존’이 조성됐다. 더불어 5월에는 서포터즈가 기획부터 운영 전반을 주도하는 와인 시음회를 개최, 주류 문화에 입문하는 20대 고객을 타깃으로 맞춤형 이색 주류 콘텐츠를 선보인다.

활동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주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정기 와인 클래스 수강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브랜드 운영에 적용되는 동시에 별도의 포상도 수여된다.

보틀벙커는 이번 활동을 통해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 전반에 실질적으로 투영할 방침이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를 매개로 와인과 위스키가 생소한 또래 고객들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더욱 쉽고 즐겁게 주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와인과 위스키를 넘어, 체험 영역을 다양한 주종으로 확대한다.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술을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ology)’를 즐기는 젊은 층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보틀벙커는 지난 2월 선보인 ‘백주 칵테일 클래스’에 이어, 3월에는 사케·데킬라 중심의 테이스팅 클래스와 팝업을 연이어 개최하며 보틀벙커만의 차별화된 주류 경험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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