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 120만 송이 봄꽃 가득한 튤립축제 20일 개막

입력 2026-03-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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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봄꽃 가득

▲에버랜드가 20일부터 120만 송이 봄꽃이 만개하는 튤립축제를 연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20일부터 120만 송이 봄꽃이 만개하는 튤립축제를 연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20일부터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개하는 튤립축제를 열고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린다.

10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올해 튤립축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으로 꾸며진다.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한층 강화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싱그러운 봄꽃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 중"이라며 "특히 올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규 공연 등도 론칭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가 20일부터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하는 튤립축제를 연다.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가 20일부터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하는 튤립축제를 연다. (사진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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