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팀 모집⋯AI 접목 프로젝트 우대

입력 2026-03-06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까지 신청⋯전문가 멘토링·운영비 지원·시장 표창

▲2025 서울 청년기획봉사단 오리엔테이션 사진 (서울시)
▲2025 서울 청년기획봉사단 오리엔테이션 사진 (서울시)

청년들이 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실행에 옮기는 자원봉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6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팀을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센터는 이에 발맞춰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환경·기후 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교육 격차 해소, 공동체 회복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모든 활동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적극 장려한다. 신기술을 활용한 기획안은 심사 시 우대한다. 지난해에는 장기 구직 청년을 위한 AI 면접 시뮬레이션 챗봇 개발,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독거 어르신 주거지의 낙상 위험 분석,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생태계 교란 식물 자동 탐지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가 있었다.

참가하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원이 제공된다.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 및 현장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현직자 진로 멘토링 기회 제공 및 활동 인증서 발급이 이뤄진다.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 추천 기회가 부여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팀은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상세 정보 확인 및 신청은 서울동행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가능하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만난 고도화된 봉사활동을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기획한 성과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어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4,000
    • -0.39%
    • 이더리움
    • 3,17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0.98%
    • 리플
    • 2,036
    • -0.73%
    • 솔라나
    • 130,200
    • +0.85%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544
    • +1.68%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
    • 체인링크
    • 14,660
    • +1.59%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