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역사한옥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5~11일 매도신청 접수

입력 2026-03-04 15: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부 모습. (사진 제공 = 은평구)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부 모습. (사진 제공 =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한옥 전문 박물관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유물들을 중심으로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구입 대상은 △한옥 관련 문서류 △한옥 짓기 도구 및 장인 관련 자료 △한옥 건축 의례 자료 △전통 및 근대(1970년대 이전) 한옥과 관계된 각종 자료와 같은 한옥 건축 자료 등이다.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한옥 생활 공예품을 우선순위로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등이다. 다만 도굴품, 위조품 등 불법으로 취득한 유물은 신청이 제한된다.

유물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또는 은평구청 누리 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서류를 갖춰 우편 혹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표문송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은 “수집한 유물은 전시와 교육 및 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한옥의 가치를 담은 소중한 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할 수 있도록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0,000
    • +6.02%
    • 이더리움
    • 3,311,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399,900
    • +31.46%
    • 리플
    • 1,876
    • +10.29%
    • 솔라나
    • 124,900
    • +4.08%
    • 에이다
    • 295
    • +9.67%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6.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0.62%
    • 체인링크
    • 15,870
    • +8.4%
    • 샌드박스
    • 63.94
    • +9.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