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檢 겨냥 "사건 조작, 강도·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

입력 2026-03-04 10: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288> 수석보좌관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6    xyz@yna.co.kr/2026-02-26 14:16:28/<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4288> 수석보좌관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6 xyz@yna.co.kr/2026-02-26 14:16:28/<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검찰을 겨냥해 "정의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측근에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돈 준 사실 없다'고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적었다.

해당 기사에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지난 2023년 중 구치소로 면회온 측근에게 "(쌍방울이)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 없다. 이재명이 말도 안되는 것들에 엮였다"고 털어놓은 녹취 내용들을 법무부가 확보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그간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서 검찰 수사, 증거 관련 논란을 거론하며 증거 조작 취지의 비판을 이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7,000
    • -2.5%
    • 이더리움
    • 2,468,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0.1%
    • 리플
    • 1,620
    • -2.17%
    • 솔라나
    • 103,100
    • -2.37%
    • 에이다
    • 222
    • -1.33%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76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30
    • -3.3%
    • 체인링크
    • 11,230
    • -2.35%
    • 샌드박스
    • 75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