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청소년봉사단, 인천서 ‘1회 산뜻길 플로깅’ 실시

입력 2026-03-02 14: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천길재단 산하 청소년봉사단체 가천청소년봉사단의 단원들이 27일 오전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제1회 산뜻길 플로깅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가천길재단 산하 청소년봉사단체 가천청소년봉사단의 단원들이 27일 오전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제1회 산뜻길 플로깅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가천길재단 산하 청소년 봉사단체인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는 최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제1회 산뜻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천청소년봉사단 소속 초·중·고교생 단원 100여 명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구월로데광장 인근 지역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단원들로 구성된 ‘바람개비 사물놀이단’이 봄을 깨우는 흥겨운 사물놀이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10여 개 조로 나뉘어 로데오광장 및 예술회관, 인근 육교 등 거리를 돌며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청소했다.

이번 ‘제1회 산뜻길 플로깅’은 평소 청소년 및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리를 직접 청소하고 건전한 마음으로 3월 개학을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근화 가천청소년봉사단장은 “청소년 봉사 단원들이 지역사회 시민의 일원으로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증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청소년봉사단·미래인재센터는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돕는 마음’을 목표로, 청소년들의 봉사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봉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창립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0,000
    • +2.29%
    • 이더리움
    • 3,064,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33%
    • 리플
    • 2,070
    • +2.78%
    • 솔라나
    • 129,400
    • +3.35%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0.46%
    • 체인링크
    • 13,440
    • +2.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