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 과기부 장관상·보산진 원장상 수상

입력 2026-02-27 16: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헬스산업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 기여⋯RNA 유전자치료제 핵심 기업 인정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왼쪽)가 27일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알지노믹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왼쪽)가 27일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알지노믹스)

알지노믹스는 이성욱 대표이사가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홍성우 부사장이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정부 포상으로, 혁신 신약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산업 성장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이 대표는 20년 이상 RNA 치환효소 연구 및 최적화 개발을 통해 RNA 편집·교정 기술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등 생명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RNA 기능·치료와 관련된 논문을 150편 이상 발표했고, 국내외 특허를 50건 이상 등록했다. 세계 최초로 RNA 치환효소 기반 RNA 교정 치료제의 임상 진입을 이끌었으며, 치료 옵션이 부족한 항암 및 난치성 질환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핵심 기술이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1호 국가전략기술에 지정돼 ‘초격차 기술 특례’ 제도를 통해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을 완료한 바 있다.

▲홍성우 알지노믹스 부사장(가운데)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알지노믹스)
▲홍성우 알지노믹스 부사장(가운데)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알지노믹스)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신약, 개량신약 등 혁신성과를 기반으로 시장가치 제고에 기여한 기업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홍 부사장은 사업개발 부문에서 리더십과 산업 기여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일라이 릴리와 13억 달러 이상 규모의 연구협력 및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Fast Track)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획득했다.

이 대표는 “당사의 기술을 더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 연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 부사장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 및 원형 RNA를 비롯한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51,000
    • +2.74%
    • 이더리움
    • 3,539,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5.05%
    • 리플
    • 2,147
    • +1.47%
    • 솔라나
    • 129,900
    • +2.53%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87%
    • 체인링크
    • 14,070
    • +1.88%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