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31.6/1432.0원, 7.3원 상승..호실적 엔비디아 배고픈 뉴욕증시

입력 2026-02-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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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5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5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1% 넘게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전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대비 75% 성장하는 등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반면, 시장은 놀라운 성장이 지속 가능할 것인가라는 의구심에 차익실현에 나섰다. 이밖에도 미국과 이란간 3차 핵협상회의가 종료된 가운데 상당한 진전과 불확실 여전이라는 상반된 평가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31.6/143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25.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7.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6.10엔을, 유로·달러는 1.1796달러를, 달러·위안은 6.844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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