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희망이음 프로젝트’ 추진⋯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입력 2026-02-26 09: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병서 케이뱅크 커뮤니케이션실장과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왼쪽)이 25일 서울 구로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옥에서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채병서 케이뱅크 커뮤니케이션실장과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왼쪽)이 25일 서울 구로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옥에서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기부금 6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추진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 단체의 실제 수요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제품 공모를 실시해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이후 종합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전달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의 수요 맞춤형 배분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20여 개 회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단체 10곳 이상에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물품 활용도와 지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외된 이웃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0.29%
    • 이더리움
    • 3,169,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2.64%
    • 리플
    • 2,054
    • -0.15%
    • 솔라나
    • 126,700
    • +0.7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0
    • +0.57%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59%
    • 체인링크
    • 14,410
    • +2.56%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