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와 호잔젤라 다시우바 브라질 영부인이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고(故)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자리했다. 참석 일정은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김 여사를 공연장 내부로 안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함께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산업 발전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정 창업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선우예권이 협연해 추모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