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다음 달 25일 故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연다

입력 2026-01-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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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회장. (사진=현대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사진=현대차그룹)

고(故)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 창업회장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열린다.

29일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추모 음악회를 통해 정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주는 깊은 울림을 되새기며 그의 철학과 정신을 기린다는 계획이다. 정 창업회장은 담대한 비전과 어떠한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의지로 한국 경제의 산업화를 선도한 한국 기업가 정신의 표상으로 평가받는다.

음악회에는 현대차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공익 근무자, 미래 인재 및 사회 각 분야의 주요 인사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추모 행사 본연의 취지와 의미를 기리고자 유료 입장권 판매 없이 사전 초청된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추모 음악회에는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협연에 나서 정주영 창업회장을 추모하는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 창업회장의 정신을 함께 기억하고 이어나가기 위해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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