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서홍 GS리테일 대표·에드워드 리,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

입력 2026-02-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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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왼쪽)와 에드워드 리 셰프(오른쪽)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왼쪽)와 에드워드 리 셰프(오른쪽)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협업 상품 흥행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취지다.

GS리테일은 전날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와 사내 봉사단 ‘GS나누미’, 에드워드리 셰프, 김하종 안나의 집 신부 등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GS25가 선보인 에드워드 리 협업 간편식이 출시 이후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사회 환원 활동이다. 해당 협업 상품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두 달간 누적 220만개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은 80만개가 판매되며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GS리테일은 이날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을 기반으로 저녁 식사 600인분을 준비했다. 햄버그스테이크와 바비큐 폭립에 에드워드 리 셰프의 레시피를 반영한 소고기 쌈장 소스를 더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식사 이후에는 에드워드 리 협업 김밥 600줄을 별도로 전달했다.

허 대표는 조리와 배식, 뒷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GS리테일은 ‘고객 최우선’ 가치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나의 집은 급식소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식주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생활 가정과 청소년센터, 자립지원관 등을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 보호와 자립을 돕고 있다. GS리테일은 2023년 4월에도 안나의 집에 ‘혜자로운 도시락’ 600식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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