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민안전비서관' 신설…이종원 충북경찰청장 내정

입력 2026-02-25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연합뉴스)
▲청와대 (연합뉴스)

청와대가 25일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했다. 새 국민안전비서관에는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국민 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다양한 범죄와 위협에 대해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핵심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국민안전비서관은 범죄예방과 공공안전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라고 설명했다.

국민안전비서관은 향후 국민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범죄·사고 대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공안전 및 범죄 실태를 종합 분석해 민생 침해 요인을 예방·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국민안전비서관에는 이종원 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경찰대 7기다. 충북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자치경찰운영지원팀장, 서울 광진경찰서장, 송파경찰서장,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기북부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6,000
    • -2.65%
    • 이더리움
    • 3,048,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8.05%
    • 리플
    • 1,986
    • -1.97%
    • 솔라나
    • 123,700
    • -4.63%
    • 에이다
    • 358
    • -4.79%
    • 트론
    • 538
    • -1.28%
    • 스텔라루멘
    • 213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9%
    • 체인링크
    • 13,800
    • -5.99%
    • 샌드박스
    • 102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