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동복지시설 초등 입학생 285명에 학용품 세트 지원

입력 2026-02-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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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입학 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과 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해 아이들이 첫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승진이나 생일 등 개인의 경사를 기념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교생활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학용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았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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