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3월 상하이 난징둥루에 2호점 열어

입력 2026-02-19 10: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시장 확장 드라이브 가속화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 외관. (사진제 =무신사)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 외관. (사진제 =무신사)

무신사는 3월 말 중국 상하이 난징둥루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해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선보인 중국 1호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3개월 만에 상하이 주요 상권에 추가 매장을 열어 중국 시장 확산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호점이 들어서는 난징둥루는 상하이 중심부를 관통하는 핵심 상업지구로 글로벌 기업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밀집한 쇼핑 요충지다. 신세계 신환중심은 지하철 2·10호선 난징둥루역과 인접한 일대 최대 규모 백화점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집객력을 갖춘 랜드마크로 평가받는다.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은 지상과 지하 2개층을 활용해 약 2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매장은 시각적 연출과 테마별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매장 1층 외부에는 총 7m에 달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다. 지속적으로 회전하며 다양한 패턴을 전달하는 키네틱 월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내부는 미디어 월과 전시형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현지 반응이 좋은 주요 제품 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하며 주목도를 높였다.

무신사 관계자는 “상하이의 핵심 상권인 화이하이루와 난징둥루의 대표 쇼핑몰 1층에 연이어 입점했다는 것은 중국 현지에서 무신사 스탠다드의 글로벌 앵커 테넌트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상반기 중 항저우 등 상하이 외 주요 도시로의 단계적 확장을 통해 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84,000
    • -1.08%
    • 이더리움
    • 3,36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84%
    • 리플
    • 2,045
    • -1.02%
    • 솔라나
    • 130,200
    • +0.93%
    • 에이다
    • 387
    • +0%
    • 트론
    • 514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34%
    • 체인링크
    • 14,570
    • +0.4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