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2억원 지원

입력 2026-02-19 09: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플랫폼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플랫폼 육성사업은 K-브랜드 제품의 해외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유망 중소 온라인 플랫폼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해외에 직접 판매하는 해외향 자사 온라인 쇼핑몰(자사몰), 여러 브랜드·기업이 입점해 해외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이다. K-소비재 유통 전문 플랫폼도 포함된다.

중진공은 민간 시장에서 경쟁력이 검증된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플랫폼 고도화·새단장(리뉴얼)부터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마케팅까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신규 외국어 해외향 자사몰 구축을 위한 ‘언어 추가 구축’ △챗봇 도입 등 ‘IT 서비스’ △플랫폼 연동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해외시장 조사 컨설팅 △디자인 개편 및 기능 개선 등을 지원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글로벌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유망 중소 플랫폼을 발굴·육성해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글로벌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07,000
    • -1.85%
    • 이더리움
    • 3,364,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85%
    • 리플
    • 2,042
    • -1.97%
    • 솔라나
    • 123,600
    • -2.52%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6%
    • 체인링크
    • 13,570
    • -2.72%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