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美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 참가

입력 2026-02-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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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 트렌드 발맞춘 현지 맞춤형 신제품 대거 선보여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가운데)이 LX하우시스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X하우시스)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가운데)이 LX하우시스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1월 말 열린 북미 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에 이어 신규 고객사 발굴 및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고급화∙대형화된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한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부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 포세린 ‘테라칸토(TERACANTO)’ 등 주방 및 욕실 마감재로 선호도가 높은 표면자재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솔레아(Solea)’는 천연대리석 패턴을 살린 섬세한 금빛 베인 무늬로, ‘비아테라-미드나잇 엠버 브러시드(Midnight Ember Brushed)’는 깊이감 있는 검은색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중밀도섬유판(MDF)에 필름이 부착된 일체형 형태의 가구용 보드 ‘보르떼(BORTE)’도 소개했다. 고급스러운 표면 질감은 물론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고 손자국(지문 등)이 잘 묻어나지 않는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이스톤·가구용 보드·바닥재 등 주요 제품으로 꾸며진 ‘주방·욕실 쇼룸’ 공간과 각 제품의 소재·질감까지 직접 만져보고 최적의 조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체험존’도 마련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에서는 이스톤∙포세린 등의 표면 마감재부터 가구용 보드, 바닥재까지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LX하우시스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매출 확대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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