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티엘비, 흔들리지 않는 실적…올해 성장 원년"

입력 2026-02-19 08: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19일 신한투자증권은 티엘비에 대해 여전히 높은 하이엔드 서버향 기판 비중이 핵심이라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일회성 비용 제외시 지난해 3분기와 유사한 수익성을 전망했다. 올해 신제품 출시 및 증설 효과로 성장 가속화 구간에 진입할 것이란 예상이다. 목표주가 9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5500원이다.

서지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일회성 인건비용 약 15억원 제외시 부합을 예상한다"며 "고부가 기판(DDR5, BVH 등) 판매 확대에 따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하이엔드 서버향 비중은 지난해 2분기 32%에서 같은해 4분기 60%로 확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원부자재(금/구리) 가격 상승에 따라 기판 업종 전반의 원가 부담이 증가했다"며 "다만 높은 고부가 비중, 지난해 1분기 이후 지속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높은 가동률(병목현상으로 100% 육박) 등 고려했을 때 수익성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하반기 DDR5(8000Mbps), 소캠2, CXL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추가적인 ASP 상승도 기대 가능한 구간"이라며 "안산(올해 2분기) 및 베트남(올해 3분기) 증설 효과도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병목현상 완화로 수량 증가 전망. 2026년 영업이익 427억원으로 고성장 전망을 유지하고, 우려보다 기회의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0,000
    • +0.68%
    • 이더리움
    • 2,99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450,400
    • +0.76%
    • 리플
    • 1,988
    • +1.27%
    • 솔라나
    • 122,400
    • +0.82%
    • 에이다
    • 349
    • +1.45%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341
    • -1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0.88%
    • 체인링크
    • 13,610
    • +2.25%
    • 샌드박스
    • 10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