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입력 2026-02-17 09: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964> 미세먼지 속 귀성길 정체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 IC 인근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하행선 차량(오른편)으로 붐비고 있다. 2026.2.15    saba@yna.co.kr/2026-02-15 11:37:32/<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4964> 미세먼지 속 귀성길 정체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 IC 인근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하행선 차량(오른편)으로 붐비고 있다. 2026.2.15 saba@yna.co.kr/2026-02-15 11:37:32/<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설날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20분, 대구 5시간 40분, 목포 7시간 20분, 광주 4시간 50분, 대전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은 전날보다 지역별로 1시간 넘게 줄었으나 귀경길은 대전을 제외하고 대부분 늘었다. 부산·울산·대구 등 경상권은 1시간 10분가량, 목포는 2시간 이상 귀경 소요 시간이 증가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천안 나들목∼천안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은 기흥 부근∼신갈 분기점 5㎞, 양재 부근∼반포 나들목 5㎞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군산 부근∼동서천 분기점 부근 1㎞, 서울 방향 금천 나들목∼일직 분기점 부근 2㎞ 구간이 정체 상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여주 분기점∼감곡 부근 10㎞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61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505만 대보다 100만 대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은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7∼8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 절정에 이르고, 늦으면 다음 날 오전 3∼4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2,000
    • +2.38%
    • 이더리움
    • 3,080,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44%
    • 리플
    • 2,066
    • +1.92%
    • 솔라나
    • 131,800
    • +1.78%
    • 에이다
    • 396
    • +0.76%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6%
    • 체인링크
    • 13,500
    • +1.66%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