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민관 협력으로 '전기차ㆍ충전기' 보급 확대 지속

입력 2026-02-13 17: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월드비전 장문희 본부장,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선화 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왼쪽부터) 월드비전 장문희 본부장,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선화 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지원돼 ‘이셰어’ 수혜 대상 기관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지난 4년간 이셰어 사업을 통해 전국 16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와 충전기를 지원하며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이셰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9,000
    • +2.45%
    • 이더리움
    • 2,831,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329,000
    • +4.35%
    • 리플
    • 1,668
    • +3.54%
    • 솔라나
    • 114,400
    • +1.51%
    • 에이다
    • 257
    • +6.64%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85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0.71%
    • 체인링크
    • 12,730
    • +2.74%
    • 샌드박스
    • 70.45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