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연휴 24시간 비상급수체계 가동⋯일평균 67명 투입

입력 2026-02-13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부터 19일까지 아리수 종합상황실 운영⋯단수·누수 신속 대응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가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하고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13일 서울시는 이달 19일까지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8개 수도사업소 및 6개 아리수정수센터 상황실은 연휴 기간 발생하는 수돗물 관련 민원을 상시 관리한다. 특히 한파로 인한 동파 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달 6일까지 아리수 생산시설과 관련된 4개 취수장, 6개 정수센터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배수지·가압장·노출 상수도관 등 422개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를 줄이기 위한 시민 협조도 당부했다. 장기간 집을 비우기 전 계량기함 내부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흐르게 하는 등 기본 예방 수칙을 통해 동파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겨울철 장기간 집을 비우면 수도계량기 동파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외출 전 계량기 보온 등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수돗물 이용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5,000
    • -3.3%
    • 이더리움
    • 2,93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27,100
    • -3.72%
    • 리플
    • 1,905
    • -2.66%
    • 솔라나
    • 119,000
    • -1.08%
    • 에이다
    • 340
    • -1.16%
    • 트론
    • 505
    • -2.32%
    • 스텔라루멘
    • 366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42%
    • 체인링크
    • 13,300
    • -0.23%
    • 샌드박스
    • 10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