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20·23일 일반 청약 진행

입력 2026-02-12 17: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뱅크)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추진 중인 케이뱅크가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는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모 규모가 큰 대형 기업공개(IPO)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참여한 기관 투자자들이 케이뱅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확정된 공모가 8300원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확정된 공모가 8300원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을 통해 약 10조원 이상의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혁신금융의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1800만주)에 대해 이달 20일과 23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일반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케이뱅크는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상장 이후에도 고객과 주주 모두와 성장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는 케이뱅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6,000
    • +0.14%
    • 이더리움
    • 2,98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48,200
    • -0.07%
    • 리플
    • 1,955
    • +0.72%
    • 솔라나
    • 121,400
    • +0.33%
    • 에이다
    • 346
    • +0%
    • 트론
    • 509
    • -2.12%
    • 스텔라루멘
    • 360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0%
    • 체인링크
    • 13,300
    • +0.15%
    • 샌드박스
    • 101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