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지난해 영업이익 333억…전년 대비 20.2% 증가

입력 2026-02-12 17: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석균 안랩 대표. (사진제공=안랩)
▲강석균 안랩 대표. (사진제공=안랩)

안랩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작년 한 해 매출은 전년 대비 2.7% 늘어난 267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9% 증가한 515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5%(35억), 영업이익은 13%(47억), 당기순이익은 48.8%(218억)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2025년에는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고루 성장한 가운데,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고 공격 양상이 고도화됐다”며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과 관리형 탐지·대응(MDR)을 중심으로 한 보안 운영 수요가 크게 확대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에서 하반기 주요 제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기반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라킨 IPS' 등 네트워크 제품군이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7,000
    • +0.15%
    • 이더리움
    • 2,99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52,300
    • +0.87%
    • 리플
    • 1,980
    • -0.5%
    • 솔라나
    • 122,500
    • +0.41%
    • 에이다
    • 350
    • +0.57%
    • 트론
    • 517
    • +1.57%
    • 스텔라루멘
    • 369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9%
    • 체인링크
    • 13,620
    • +0.37%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