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조선대, 항공우주 AI 융합 교육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2-12 10: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우주 인재 양성 위한 산학 연계 AI 융합 교육·연구 협력 기반 구축

▲김춘성 조선대 총장과 박경은 KAI CS본부 전무가 11일 항공우주분야 AI 융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AI)
▲김춘성 조선대 총장과 박경은 KAI CS본부 전무가 11일 항공우주분야 AI 융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조선대학교와 항공우주분야 인공지능(AI) 융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식은 전날 박경은 KAI CS본부 전무와 김춘성 조선대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AI 기반 항공우주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관련 신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AI 기반 항공우주 IPS(통합체계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 협력을 단계적으로 심화하고, 산업 및 정부 연계 사업 참여를 통해 교육–연구–사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 프로그램과 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발굴·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 및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연구과제 수행, 컨소시엄 구성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경은 전무는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IPS 분야에 AI를 접목한 교육과 연구를 산업 현장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보유한 IPS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대학의 교육·연구와 결합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춘성 총장은 “AI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IPS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협력을 통해 공공성과 산업성을 모두 갖춘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산업 연계 연구와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21,000
    • +1.64%
    • 이더리움
    • 3,17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533,500
    • -1.2%
    • 리플
    • 2,039
    • +1.7%
    • 솔라나
    • 128,700
    • +1.5%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23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05%
    • 체인링크
    • 14,360
    • +1.63%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