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강남여성병원, 문화예술·의료 연계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2-11 15: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연콘텐츠와 의료 프로그램 결합한 사회공헌사업 추진…"도민 체감 공공문화 서비스 모델 구축"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왼쪽)과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이 11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왼쪽)과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이 11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와 강남여성병원이 11일 문화예술과 의료를 연계한 지역사회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아트센터와 강남여성병원은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건강증진과 사회공헌 협력 방안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김상회 사장, 성영모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의 치유적 가치와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활동 △공연·문화콘텐츠와 의료프로그램을 연계한 사회공헌사업 △양 기관 보유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협약식 후에는 경기아트센터 직단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의 '리버스 에이징(Reverse Aging)'이 진행됐다. 무대 위 신체 사용이 잦은 공연예술인의 특성을 고려해 노화관리와 컨디션 회복,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 의료정보를 공유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이 공연장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문화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은 "예술과 의료는 모두 사람의 삶을 돌본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과 가족,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99,000
    • +0.01%
    • 이더리움
    • 3,17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1.07%
    • 리플
    • 2,032
    • -0.29%
    • 솔라나
    • 129,300
    • +0.7%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4
    • +2.06%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63%
    • 체인링크
    • 14,600
    • +1.96%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