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한식 ‘연낙’, 잠실 롯데월드몰 신규 오픈…‘직화 불맛’ 낙지 요리 선보여

입력 2026-02-11 10: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던 한식 전문점 ‘연낙’이 지난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 = 연낙)
▲모던 한식 전문점 ‘연낙’이 지난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 = 연낙)

모던 한식 전문점 ‘연낙’이 지난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직화 불맛 낙지 전문 브랜드 연낙은 롯데월드몰 오픈 이후 쇼핑객 및 인근 직장인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은 롯데월드몰 지하 1층 핵심 동선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쇼핑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매장 기획의 핵심 키워드는 ‘직화 불맛’이다. ‘연낙’은 쇼핑, 문화, 레저가 결합한 롯데월드몰의 특성에 맞춰 ‘직화의 맛을 강조한 브랜드’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는 기존 낙지 전문점의 구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연낙은 낙지와 주꾸미를 20년 이상 다뤄온 베테랑 전문가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기존 낙지 요리 전문점이 가진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으며 ‘불맛’이라는 명확한 키워드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웠다.

브랜드명 연낙에는 ‘잔치를 열어 즐겁게 하다’는 의미와 함께, 엄선된 낙지를 강한 화력으로 조리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메뉴 구성의 특징은 ‘직화’를 통한 풍미의 극대화다.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특제 양념에 고온의 불을 입혀 깊은 불향을 완성했다. 대표 메뉴는 △직화 통낙지 볶음 △직화 주꾸미 볶음으로 강한 화력에서 빠르게 볶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인 메뉴를 1인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한 상 차림’은 개인별 맞춤형 식사 방식을 도입해 개별 식사를 원하는 방문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연낙 관계자는 “직화 조리법을 통해 낙지 요리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오픈 이후 현장에서 고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직접 체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성과 화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7,000
    • -2.67%
    • 이더리움
    • 3,284,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31,000
    • -3.52%
    • 리플
    • 1,984
    • -2.02%
    • 솔라나
    • 122,500
    • -3.54%
    • 에이다
    • 357
    • -5.05%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55%
    • 체인링크
    • 13,080
    • -4.25%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