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NH투자증권, 업종 내 주주환원 최상위권…저평가 구간"

입력 2026-02-11 07: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은 11일 NH투자증권에 대해 올해가 더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27.59% 상향했다. NH투자증권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450원이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취득을 위한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주당순이익(EPS) 희석 및 주주환원 축소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며 "이에 따라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에는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리테일과 기업금융(IB)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순영업수익 내 IB 비중이 약 20%에 달하는 만큼,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기조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1250원으로 추정하며, 이에 따른 별도 총주주환원율은 약 52%"라며 "보수적으로 올해 총주주환원율을 45%로 가정하더라도,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DPS는 1500원 수준까지 확대 가능하다"고 짚었다.

고 연구원은 "업종 내 최상위권 주주환원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올해 지배순이익은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할 것"이라며 "높아진 이익 체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60,000
    • -2.27%
    • 이더리움
    • 3,268,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2.03%
    • 리플
    • 2,110
    • -3.3%
    • 솔라나
    • 130,300
    • -3.98%
    • 에이다
    • 381
    • -4.27%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4.78%
    • 체인링크
    • 14,620
    • -4.76%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