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세계 3대 겨울 축제’서 K-라면 위상 입증[화보]

입력 2026-02-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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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캐나다 퀘백 윈터 카니발 신라면 브랜드존 (사진제공=농심)
▲농심 캐나다 퀘백 윈터 카니발 신라면 브랜드존 (사진제공=농심)

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 축제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 명이 모이는 ‘퀘벡 윈터 카니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최근 조성했다. 브랜드존 입구에 약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모양의 얼음 조형물은 축제장의 명물이자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 축제 방문객들에게 신라면 시식 기회를 제공 중이다.

농심은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찾는 ‘삿포로 눈축제’에도 참가했다. 홋카이도의 특산품인 우유와 치즈 등을 토핑으로 제공해 일본 현지 입맛에 맞춘 시식 코너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약 4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신라면 브랜드를 체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스케이트장 ‘스마일 링크 삿포로’와 시식 부스를 신라면 고유의 레드 컬러로 꾸며 주목도를 높였다. 앞서 농심은 지난달 ‘하얼빈 빙등제’에서 초대형 신라면 얼음 조형물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세계 3대 겨울 축제에 모두 참여해 신라면으로 전 세계인의 추위를 녹이며 ‘라면

▲농심 캐나다 퀘백 윈터 카니발 신라면 브랜드존 (사진제공=농심)
▲농심 캐나다 퀘백 윈터 카니발 신라면 브랜드존 (사진제공=농심)
에 담긴 매콤한 행복(Spicy Happiness In Noodles)’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맛’ 신라면이 세계인의 일상 속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심 일본 삿포로 눈축제 사진 (사진제공=농심)
▲농심 일본 삿포로 눈축제 사진 (사진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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