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섬진강 케이블카...'관광 도약' 신호탄!

입력 2026-02-09 09: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구례군은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김순호 군수와 이개호 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기공식.  (사진제공=구례군)
▲전남 구례군은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김순호 군수와 이개호 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기공식. (사진제공=구례군)

전남도 구례군은 최근 오산권역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구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순호 군수와 이개호 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사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오산과 섬진강을 연결하는 총연장 2.34km 구간에 약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완공 후에는 구례의 빼어난 자연경관인 굽이치는 섬진강과 광활한 평야, 지리산 연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역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사성암에 대한 접근성도 크게 개선돼 관광 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1209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4명의 신규 고용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향후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상권 연계를 강화한다.

특히 생태와 힐링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기 위한 첫 신호탄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행정 절차와 사업추진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8,000
    • -0.34%
    • 이더리움
    • 2,98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46,700
    • -1.13%
    • 리플
    • 1,980
    • -0.35%
    • 솔라나
    • 122,100
    • -0.08%
    • 에이다
    • 350
    • +0%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381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0.53%
    • 체인링크
    • 13,570
    • -0.44%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