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청년 문화예술패스’로 공연과 전시ㆍ영화까지 즐기세요

입력 2026-02-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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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 (문체부)
▲2026년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전시와 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청년 중 2025년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7개 예매처 전부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등 보고 싶은 작품의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영화 분야의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해 K아트의 관객이자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예술 향유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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