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신보에 15억 출연…225억 규모 보증 지원

입력 2026-02-06 13: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해 지역 상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달 21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하고 30억원을 특별출연해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이번 2차 협약까지 포함하면 신한은행의 인천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규모는 총 45억원, 이를 통한 보증·대출 지원 규모는 675억원에 이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0,000
    • -0.87%
    • 이더리움
    • 3,09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2.98%
    • 리플
    • 2,002
    • -2.39%
    • 솔라나
    • 124,800
    • -2.12%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82%
    • 체인링크
    • 13,090
    • -1.36%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