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연간 원외처방액 1000억 돌파

입력 2026-02-06 11: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가 지난해 원외처방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6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의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2025년 총 1022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 이후 10년 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의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10/2.5mg △10/5mg △10/10mg △10/20mg 등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춰 환자와 의료진의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

임상 결과 70세 이상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고강도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스타틴 관련 근육 이상반응 및 신규 당뇨병 발생의 위험이 유의하게 낮고, 유사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로수바미브는 출시 이후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 및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으며, 연간 100만 건 이상 처방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이런 성과를 토대로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대비해 고령 환자의 종합적인 지질 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나간단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자체개발 복합제 중 로수바미브가 처음으로 연간 처방액 1000억원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곁에서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조욱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08,000
    • +4.14%
    • 이더리움
    • 3,520,000
    • +6.7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2.11%
    • 리플
    • 2,050
    • +2.76%
    • 솔라나
    • 128,400
    • +3.05%
    • 에이다
    • 365
    • +1.11%
    • 트론
    • 472
    • -1.26%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6%
    • 체인링크
    • 13,610
    • +3.26%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