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생 수 감소추세...전년대비 6771명 감소

입력 2026-02-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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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됴육청 작은학교 교육생활 현장이다.  (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도됴육청 작은학교 교육생활 현장이다. (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지역 학생 수가 전년 대비 6771명 감소 추세다.

유·초·중·고등학교 학급 수를 총 1만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

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18만3369명에서 올해 17만6598명으로 6771명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여건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유치원 1142학급, 초등학교 5023학급, 중학교 2196학급, 고등학교 2303학급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이 26학급, 초등학교가 81학급, 중학교가 11학급 줄어든 수치다.

반면 고등학교는 4학급이 증가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실제로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가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낮아졌다.

중학교는 20.9명, 고등학교는 19.6명 수준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급당 학생 수 감소 추이를 고려해 개별 맞춤형 교육과 학생 성장 단계별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위기 속에서도 학생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교육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학생 수 추이와 교원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함으로써 미래교육에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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