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전환보증' 취급 금융기관에 카카오뱅크 참여

입력 2026-02-05 15: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전환보증’ 취급 금융회사에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전환보증은 기존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신협, 지역농축협 등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전날부터 카카오뱅크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환보증은 기존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새로운 보증부대출로 대환하는 보증이다. 거치기간 추가와 상환기간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월 상환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기존 대출을 상환할 때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감면되고, 저신용 기업에는 보증료 감면(0.2%p) 혜택을 추가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원영준 신보중앙회장은 “카카오뱅크의 참여를 통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전환보증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다른 인터넷전문은행의 확대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전환보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47,000
    • -0.55%
    • 이더리움
    • 3,42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9%
    • 리플
    • 2,114
    • -0.47%
    • 솔라나
    • 126,500
    • -0.7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59%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