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7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96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8.0% 줄었다.
연간 실적 감소는 회원 모집 확대에 따른 카드 수수료 감소와 조달비용, 희망퇴직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1.18%로 전 분기 대비 0.19%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의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이익은 증가했으나, 보수적인 경기 전망에 따라 대손충당금 적립이 늘어나면서 당기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