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협력사에 '작업중지권' 적극 독려

입력 2026-02-04 17: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수력 건설현장 막바지 무재해 총력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본부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3일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본부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3일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정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의 적극적인 안전 권리 행사를 독려했다.

남부발전은 3일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이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 일원에 조성 중인 안동보 및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윤상옥 본부장은 추락이나 낙하 등 고위험 작업 구역의 보호 조치와 동절기 기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KOSPO 안전기본 지키기' 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윤 본부장은 "모든 작업자는 단계별 위험성 평가를 철저히 수행하고 완벽한 예방 조치가 확인된 후에야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지시하며 공정 막바지 잔여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협력사 근로자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본부장은 "안전은 목표가 아닌 절대 원칙"이라며 "작업 중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고, 상황을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8,000
    • -0.19%
    • 이더리움
    • 3,26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05%
    • 리플
    • 2,105
    • -0.05%
    • 솔라나
    • 128,800
    • -0.16%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3
    • +1.33%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86%
    • 체인링크
    • 14,470
    • +0%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