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2-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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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물품 복지시설에 전달⋯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4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한국동서발전 임직원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4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한국동서발전 임직원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서발전은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4~13일 10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북구 호계시장을 시작으로 중구, 남구, 동구 등 울산 지역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당진, 강원 동해, 충북 음성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사랑 모금액'으로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을 구매한다.

구매한 물품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상생의 선순환'을 실천하게 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부서별 간담회를 가지며 영세 식당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서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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