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은 5060…희망 정년은 66.3세 [데이터클립]

입력 2026-02-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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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중고령자 3명 중 2명은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연구원이 전국 50세 이상 가구원과 그 배우자 8394명을 대상으로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실시한 결과 정년연장에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66.0%,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34.0%로 조사됐다.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한 이들이 희망하는 정년 연령은 평균 66.3세였다.

연령별로 50~54세의 희망연령은 66.0세, 55~59세는 65.9세, 60~64세는 66.2세, 65∼69세는 66.7세, 70∼74세는 66.9세, 75∼79세는 66.6세, 80세 이상은 66.4세로 나타났다.

한편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니 80.6%는 사업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사업을 신청해 본 경험이 있는 이들은 1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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